지난번 추추스윙 유니버스 Q&A 포스팅을 통해 추추스윙 투자자가 그물을 펼쳐야 하는 '미국 대형주'라는 한정된 해역에 대한 경계를 확실하게 그었습니다. 물고기 없는 척박한 바다가 아닌, 싱싱한 물고기가 존재하는 청정한 바다를 골랐으니, 이제 그 바다에 내 소중한 배를 어떻게 띄우고 그물을 던질 것인가 하는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어떤 종목이 오를까?', '어떤 종목이 텐베거가 될까?'에 집착합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거대한 부를 일구는 퀀트 트레이더들이 종목 선정 보다 중요시 여기는 것이 바로 '자금 관리'입니다. 추추스윙 퀀트 매매 시스템의 일곱번째 이야기는 내 계좌의 생사를 가르는 자금 관리법, '포지셔닝(Positioning)'입니다. 처음 용어를 접한다면 다소 낯선 내용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