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으로 돈 버는 미국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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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트 매매를 선택한 이유

본업에 치이는 직장인이면서 아침 8시와 밤 10시 30분마다 호가창을 보며 일희일비하거나, -50%가 넘는 계좌를 보며 비자발적 장기투자를 선언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 글이 여러분의 투자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 뛰어드는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2가지 길을 걷습니다. 'TQQQ, SOXL과 같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또는 'SPY, QQQ와 같은 지수적립식 투자'. 사실 어느 쪽이든 돈만 벌면 장땡이지만, 저는 모종의 이유로 레버리지 ETF나 지수 투자를 잘 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내 자신(감정)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원칙을 만드는 것이고 실패하더라도 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퀀트 매매는 정해진 원칙에 따라 매수하고..

공포에 매수하라, 폭락장

'폭락'의 사전적 정의는 물건의 값이 갑자기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가치의 하락'이라는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폭락'이란 단어를 접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나마 계절적 요인으로 특정 농수산물 가격이 폭락하는 정도? 하지만 재테크나 부동산, 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폭락'이란 단어는 밥 먹듯이 들려온다. 주식 시장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주가가 하루동안 일정 범위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상·하한제가 시행 중인 한국과 달리 미국은 주가의 상승폭과 낙폭에 제한이 없다. 따라서, 폭락은 일상이다. 약세장 편의 마지막 글은 '폭락장'을 다룬다. 의미주기요인회복 기간대처 방법한 눈 비교 조정장(Market Correction)하락장(Bear Market)폭락장(Market Cra..

피할 수 없어도 피하라, 미국 하락장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 전, 내 인생의 좌우명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였다. 어떠한 역경이 찾아와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상황을 타개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말이다. 하지만 주식을 시작하고 나서 이 좌우명을 머릿속에서 지우게 됐다. 미국 증권 시장에 하락장이 찾아오면 피할 수 없어도 피해야 한다.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 처참한 손실을 보고 있는 계좌가 잠자고 있는 것을 알기에 증권 애플리케이션을 여는 것 자체가 두렵다. 큰 마음먹고 열면 씁쓸한 감정에 기분만 상한다. 심지어 최근 플러스 수익을 보고 있었더라면, 당시 수익률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며 이런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그때 팔걸. 하지만, 우리에게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에 상응하는 명언이 있다. '팔지 않으면 손해가 아니다'. 마이너스 수익으로 ..

유기농 조정, 미국 조정장

주식 시장에는 '무한히 오르는 주식은 없다'는 오랜 격언이 있다.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항상 변동하기 때문이다. 주식의 가격도 결국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경기, 정치, 전쟁 등의 경제적 요인과 인수합병, 사업 매각, 유상증자 등의 다양한 기업 내부적 요인에 의해 가격은 오르내린다. 주식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이 하락 추세에 있을 때 '조정', '하락', '폭락' 등 다양한 수식을 붙인다. 이들의 어감은 모두 비슷하지만 분석가들은 시장 상황에 따라 특정 용어를 선택해 사용하곤 한다. 그리고 그 차이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장에 역풍이 불면, 올바른 정보를 습득했음에도 잘못된 판단을 내려 추가 손실을 범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글은 '조정장'이 미국 증시에서 가지는 의미와 요인, 찾아오는 주기,..

EPS 주당순이익, 그래서 한 주당 내 몫이 얼마인데?

미국에서 보통 분기별로 이루어지는 기업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에게 '매출'과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지표가 있다면 바로 '주당순이익'이다. 주당순이익은 용어 자체에서 알 수 있듯이 기업이 한 주당 만들어내는 순이익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는 정의에 불과하고, 주당순이익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또, 투자자는 어떻게 이를 활용하고, 왜 실적 발표에서 꼭 매출과 함께 등장하는 것일까. 기본 분석의 대망의 첫 번째 글은 PER과 함께 투자자와 분석가에게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EPS에 대한 내용이다. 1. 의미2. 종류와 계산식3. 해석 4. 함정 및 한계5. 매출 옆에 왜 꼭 EPS가 등장할까?1. 의미주당순이익은 영어로 EPS(Earnings Per Share)이며 기업이 주식 한 주당 창출해..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의미와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사람이 주기적으로 추적해야 하는 경제 지표 중 하나가 바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이다. 실제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속한 기업의 실적 발표와 물가지수나 고용지수 등의 경제 지표, 나아가 세계 경제 동향마저 분석하면서 동일한 중요성을 가진 10년물 국채 금리는 모니터링하지 않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하지만, 주식은 자산이고 자산은 금리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특히 주식은 위험자산이기 때문에 금리의 움직임에 더 취약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의미왜 1년, 2년, 30년물이 아닌 "10년"물일까?미국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역사적 흐름[1]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의미'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표면적 의미와 경제적 의..

[3대 지수] 미국 주가지수의 근본,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

어렸을 때 뉴스에서 "다우 지수"라는 용어를 자주 들었다. S&P 500 지수 보다도 더 자주 들린 것 같다. 학창 시절까지만 해도 다우(多雨) 지수로 알고 있어 강수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주식에 눈을 뜨고 난 이후 이 지수를 바라보는 시각은 180도 바뀌었다. 오늘날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아래 기술한 몇 가지 허점 때문에 S&P 500과 나스닥 종합주가지수에 비해 찾는 이가 적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정말 오랜 시간을 미국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3대 지수 중 하나로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3대 지수편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은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의 핵심을 깔끔하게 정리했다.개요뿌리 깊은 다우 지수의외의 허점30개 편입 종목지수 산출 방식편입 조건과 재편성연관..

미국 서머타임, 시작·종료 일자와 증권 시장 시간

미국은 매년 3월과 11월에 찾아오는 서머타임으로 증권 시장의 개장 및 폐장 시간,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시간이 바뀐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이후로 시행되고 있지 않는 제도이기 때문에 생소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증시의 시간에 변동이 있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다. 서머타임의 의의부터 시작일과 종료일, 증권 시장 시간 변화 등 유용한 정보를 추려서 정리했다.서머타임이란?시작일과 종료일증권 시장 시간 변화기타 정보1. 서머타임이란?= 일광 절약 시간제사실 '서머타임(Summer Time)'은 영국식 영어이고, 미국식 영어로는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 Time)'로 불린다. "일광 절약 시간대"는 길기도 하고 서머타임 하면 뭔가 여름휴가 느낌이 나서 친..

[3대 지수] 우리의 영원한 신, 나스닥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S&P 500 다음으로 많이 찾는 주가지수가 나스닥이다. 우리나라 시장지수인 코스닥(KOSDAQ)과 이름이 비슷하기 때문에 미국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때로는 S&P 500 보다 익숙한 게 나스닥인 경우가 있다. 실제로 '코스닥'은 미국의 나스닥을 차용한 것이다. 하지만, 규모에 있어서 아쉽게도 코스닥은 시가총액이 330조인데 반해 나스닥의 시가총액은 무려 430 경이 넘는다. 이렇게 큰 시장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은 자본주에서 기회이다. 오늘은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스닥 종합주가지수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보자. 개요'나스닥은 신이다'지수 산출 방식편입 조건과 재편성연관 지수(나스닥 100)연관 ETF3대 지수 한 눈 비교구분S&P 500NASDAQDOW정식 명칭(영문)S&P 50..

[3대 지수] 미국 간판 지수, S&P 500

미국 주식 투자자 입에 매일 같이 오르내리는 단어가 있다면 바로 'S&P 500'이 아닐까 싶다. S&P 500은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있지 않은 사람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미국 주식 투자자가 S&P 500 지수를 추적하지 않는다면, 요리 초보가 눈을 감고 도마질하는 것과 같다고 하는데, 정작 S&P 500 지수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어느 기업들이 속해 있으며, 상승과 하락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 아는가. 모른다면, 수박의 겉만 핥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자. 3대 지수편의 첫번째 글은 미국의 간판 지수, S&P 500에 대한 내용이다.개요S&P 500인데 구성 종목이 503개인 이유는?흔들림 있는 편안함지수 산출 방식편입 조건과 재편성연관 지수연관 ETF3대 지수 한 눈 ..

첫 인사 겸 블로그 개설 기념사

안녕하세요?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입니다. 현 시드는 7200 정도.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미장에 들어갔고 하루도 빠짐없이 뉴스 찾아보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1. 투자일지를 통해 매매의 근거를 기록하기2. 다른 서학개미들과 투자 의견 나누기투자일지 댓글에 자유롭게 의견 남겨 주시면 제 견해도 공유 드리겠습니다. 투자 결정과 판단,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두 같이 성투해봅시다.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2025.01.13